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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전경(고창뉴스/DB) |
4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중장기 과제로,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도내 주요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기능성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
연구원은 쌀, 홍삼박, 유청 등 다양한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기존의 단순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기능성 소재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미강과 파지 고구마 등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가공 기술 확보와 일부 제품화 및 기술이전 성과를 거두는 등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기능성 소재 개발과 공정 표준화 연구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시제품 제작부터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인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생기 원장은 “농식품 부산물은 더 이상 폐기물이 아닌 미래 자원”이라며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4 (월)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