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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5월 ‘이달의 유물’ 전시로 ‘알쏭달쏭 유물’전을 선보인다. 전시회 포스터(고창군 제공) |
이번 전시는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유물과 박물관 소장 민속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상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숯다리미, 맷돌, 등잔 등 총 10점의 유물이 공개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역사적 장소와 옛 문화를 반영한 유물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유물의 옛 사용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제공해 관람객들이 보다 생동감 있게 과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광진 고인돌유산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유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4 (월)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