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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 공동기술개발 제품 사진(연구원 제공) |
연구원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달인장어주식회사(대표 오은성)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제품 개발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어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기능성 소재로 재활용해 자원순환형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장어 부산물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기능성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창 지역 수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장어 도매 가격은 1㎏당 약 1만5000원 수준으로 형성되며 2025년에 비해 50% 이상 하락한 상황으로, 지역 장어 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장어진액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침체된 장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박생기 원장은 “이번 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장어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사업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