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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전경(고창뉴스/DB) |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가운데, 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한다.
사업 대상은 장어·바지락 등 수산물과 복분자·블루베리 등 베리류, 고구마 등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하는 식품기업이다.
총 지원 규모는 4억9000만원으로,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생산라인 공정개선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및 인증 ▲효능평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청년기업 패키지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특화자원 관련 전·후방 산업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기업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SMTECH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업은 매출 규모에 따라 5~10%의 자부담이 있으며, 공정개선 프로그램의 경우 자부담 비율이 50% 적용된다.
박생기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창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G-푸드 브랜드의 전국적 확산을 기대한다”며 “관내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