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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고창청년벤처스 정책기술 업무협약식(연구원 제공) |
이번 협약은 지역 식품산업 전문 연구기관과 청년 창업가들이 협력해 기술 교류를 넘어 정책 연계와 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정책연구 기능을 활용해 청년 창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이 보유한 전문 기술력과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되면서, 청년이 지역 성장을 이끄는 지방소멸 대응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김종민 고창청년벤처스 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고창 농식품 산업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청년들의 혁신적인 에너지는 고창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고창청년벤처스 회장은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은 고창 청년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과 도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연구원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