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6천만 원 확보
2026.04.29 (수)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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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6천만 원 확보

고창군이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청사 전경(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군이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평가에서 고창군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대민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고창군은 특히 민원정보 제공과 민원법령 운영, 민원서류 간소화,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만족하는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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