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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 수중레저법 시행에 따른 현장 맞춤형 교육(부안해경 제공) |
이번 교육은 새롭게 적용되는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정 수중레저법 및 수중레저활동 이해 ▲법 위반 사범 단속 및 주요 민원 처리 요령 ▲현장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수중레저사업장 관계자들이 안전관리 주체 변경에 따라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기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규제가 아닌 이용객과 사업장 모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임을 강조했다.
박생덕 서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부담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점검 과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안전이 강화되고 환경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은 앞으로도 수중레저사업장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