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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 출입통제장소 집중 안전관리(해경 제공) |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10일까지 5주간 고창과 부안 해안가 일대 출입통제장소 9개소를 대상으로 예방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창 지역은 구시포항 방파제 테트라포드 2개소가 포함돼 집중 관리 대상에 해당된다.
출입통제장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역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무단 출입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구시포항 방파제와 같은 테트라포드 구간은 구조가 불안정하고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높아 사고 발생 시 구조가 어려운 대표적인 위험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해경은 봄철 행락객이 집중되는 시기와 야간, 기상 악화 등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집중 실시할 방침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방파제 등 출입이 통제된 장소에는 절대 출입하지 말고, 반드시 안전이 확보된 구역을 이용해 달라”며 “연안 활동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