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안해경 개서 10주년 기념행사(부안해경 제공) |
21일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개그맨 임혁필의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부안해경의 10년 역사를 모래 예술로 표현하며, 거친 파도 속 구조 현장 등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 직원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겼다.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서장과 직원들이 격식 없이 마주 앉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조직 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 안전문화 정착 의지를 담은 구명조끼 생활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박생덕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바다의 안전벨트’로 불리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외부 행사도 이어졌다. 부안버스터미널에서는 부안해경 10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이 열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해양경찰의 활동상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안군과 협업해 진행 중인 ‘워크온(10일간 7만 보 걷기)’ 챌린지는 개서 10주년을 지역민과 함께 기념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돼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생덕 서장은 “부안해경의 오늘이 있기까지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과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부안, 고창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