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ESG대상' 수상식에서 고창식품산업연구원(원장 박생기, 왼쪽 두번째)이 고창군 출연기관 중 최초로 '사회공헌(S) 대상’을 수상했다.(고창군 제공) |
이번 수상은 식품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기업 지원과 인재 양성, 농가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최근 3년간 특허 기술이전 25건(매출 19억4천만원), 기업 지원 113개사, 위탁가공 354건을 수행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 매출 208억원 창출, 신규 고용 177명,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 31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특허 기술이전과 품질검증, 제품 개선, 시제품 제작 등 중소 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식품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왔다는 평가다.
또 연구원은 청년·장애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동 실습과 기술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현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포용적 성장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와 함께 재난 성금 전달, 농가 일손 돕기, 기술 컨설팅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
| 고창군이 14일 고창웰파크호텔에서 한국지역경제학회(회장 김봉원), 한국공공ESG학회(회장 사득환),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회장 오수길) 등 3개의 학술기관과 함께 지역소멸 대응 및 농촌정책의 방향과 전략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2025.11.14/고창뉴스 |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2009년 고창복분자연구소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기관명으로 변경했으며, 2025년 5월에는 고창군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부설기관 ‘GFI미래정책연구센터’를 개설해 정책 연구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한국ESG대상 사회(S) 부문 수상은 연구원 임직원과 고창군민, 지역 식품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고창군 식품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