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정읍시·부안군과 손잡고 전북 서남권 관광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고창군은 정읍시·부안군과 함께 3개 시군의 역사·문화와 생태적 가치, 주요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북 서남권 관광브랜드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각의 관광자원을 개별적으로 알리는 데서 벗어나 인접한 고창·정읍·부안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서남권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는 세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공동브랜...
탑뉴스 고창뉴스2026. 08.25[고창뉴스]고창군이 8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개꿩'을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이동경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선다. 고창군은 3일 8월의 대표적인 고창갯벌 조류로 ‘개꿩(학명 Pluvialis squatarola)’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꿩은 북극권에 위치한 러시아와 북미 툰드라 지역에서 번식한 뒤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철새다.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 이동 시기에 관찰되며, 고창갯벌에서도 장거리 이동에 필요한 먹이를 섭취하고 휴식을...
탑뉴스 고창뉴스2026. 08.03[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축제가 열린다. 고창군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탐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탐조가 처음인 참가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탐조 클래스를 비롯해 갯...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7.16[고창뉴스]고창 운곡람사르습지가 전북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 시·군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생태관광지 시·군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9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도내 생태관광지를 대상으로 환경 보전 노력과 주민 참여도,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7.14[고창뉴스]고창군은 7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저어새(학명 Platalea minor)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저어새는 검은 얼굴과 숟가락 모양의 부리가 특징인 물새로, 국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종이다. 특히 번식기에는 머리 뒤로 노란 장식깃이 자라 우아한 모습을 보여준다. 갯벌에서는 부리를 좌우로 흔들며 먹이를 찾는 독특한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숟가락 모양의 부리로 물속을 저어 작은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 것이 저어새의 대표적인 생태적 특징이다. 고창갯벌은 저어새의 번식지와 월동지를 연결하는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7.01[고창뉴스]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고창운곡의 시간: 쓰고, 그리다’ 시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유산·마을·예술을 잇다’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창군이 공동 지원하고,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공모전은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물다양성,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내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손글씨 또는 출력물)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24[고창뉴스]고창군이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탐조 활동을 처음 접하는 일반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탐조...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10[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6 고창갯벌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고창군은 5일 오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수 빈예서와 장혜리, 농수로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
주요행사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06[고창뉴스]고창군이 6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를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청다리도요는 우리나라 갯벌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이름처럼 초록빛이 감도는 긴 다리가 특징인 이동성 물새다. 러시아 사할린 북동부 일대에서 번식한 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월동하는 대표적인 장거리 이동 철새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을 위해 수많은 도요·물떼새가 북상하는 초여름인 6월에도 고창갯벌에서 꾸준히 관찰되는 점은 주목된다. 이는 계절 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01[고창뉴스]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개체 수가 약 5,000마리에 불과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국내 번식 개체군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하얀 깃털과 선명한 노란 부리가 특징인 백로류로, 검은 부리를 가진 쇠백로와 구별되며 특히 번식기에는 화려한 번식깃이 더해져 한층 돋보이는 외형을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거나 날개를 펼쳐 물 위에 그늘을 만들어 시야를 확보하는 등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04[고창뉴스]고창교육지원청이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사 연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23일 고창읍 노동저수지 경관지구 일원에서 지역 유·초·중·고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우리 지역 생태환경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노동저수지의 수자원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반 생태교육 콘텐츠 발굴과 현장 중심 체험학습 모델 제시...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4.24[고창뉴스]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활용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고창갯벌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Co-creation)’를 개최하고, 4월 2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캠프는 청년 주도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4.22[고창뉴스]고창군이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고창군은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25[고창뉴스]고창군이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흰물떼새'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 번식 조류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흰물떼새는 몸길이 약 16~17㎝의 소형 물떼새로, 밝은 회백색 몸빛과 갈색 무늬가 특징이다. 번식기가 되면 눈 주변과 가슴 부위에 선명한 검은 띠가 나타난다. 갯벌과 모래 해안을 주요 서식지로 삼으며, 갯지렁이와 소형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한다. 이른 봄이 되면 모래 위에 얕은 둥지를 만들어 산란과 번식을 시작하는 흰물떼새는 고창갯벌의 대표적인 번...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3[고창뉴스]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학명 Haliaeetus albicill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흰꼬리수리는 넓은 날개폭과 강력한 발톱을 지닌 대형 맹금류로, 참수리와 함께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갯벌과 해안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조절하는 핵심 종으로,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으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2.02고창 미술작가 강복남 개인전 성료…‘낮잠처럼 머무는 풍경’에 머문 일상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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