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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군은 5일 오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 퍼포먼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5일 오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수 빈예서와 장혜리, 농수로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첫날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설무대 주변은 공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고, 만돌갯벌 일원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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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군은 5일 오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심덕섭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 풍천장어 잡기 체험’은 단연 인기였다. 남녀노소 참가자들은 갯벌 속을 누비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풍천장어를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어촌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고창갯벌축제는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고창갯벌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