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주민행복센터 새출발…18일부터 신청사 업무 시작
2026.08.24 (월) 13:09
검색 입력폼
탑뉴스

신림면 주민행복센터 새출발…18일부터 신청사 업무 시작

총사업비 65억원 투입·지상 2층 규모…행정·문화·복지 아우르는 생활거점 기대

고창군 신림면 주민행복센터 신청사(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신림면 주민행복센터가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림면은 기존 청사에서 농협 옆 신청사로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업무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2025년 5월 착공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했으며, 연면적 9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청사에는 쾌적한 민원실과 행정업무 공간을 비롯해 주민회의와 교육, 공동체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마련됐다. 행정 기능뿐 아니라 문화와 복지, 주민 소통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행정 기능을 결합한 고창군 최초의 공공 복합청사다.

또 연계 사업으로 신림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도 마쳤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과 내구성이 취약한 드라이비트를 철거하는 등 시설을 전면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됐다.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신림면 소재지 일원에 행정·금융·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주요 시설이 모이면서 주민들의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신청사가 주민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자 신림면의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키워드 관련기사키워드 : 신림면 신청사 | 주민행복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