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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위원장은 25일 전북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도내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단과 현장간담회를 열고 의용소방대 운영과 재난 대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도의회 제공) |
김성수 위원장은 25일 전북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도내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단과 현장간담회를 열고 의용소방대 운영과 재난 대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소관 기관과 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릴레이 소통의 첫 일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 개선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의용소방대 사무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해 시·군 조례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무공간 설치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 다기능순찰차가 아직 배치되지 않은 8개 시·군에 차량을 조속히 배치해 재난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는 건의도 나왔다.
이와 함께 전북도청 소방본부의 독립청사 이전 문제를 비롯해 농번기와 동절기에 집중되는 예방순찰을 상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활동 예산 확보, 소방대원 기동복의 활동성과 편의성 개선 등도 논의됐다.
김 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이번 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전북자치도체육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등 소관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5 (화) 2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