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 조성한 고인돌생태공원과 생태원이 준공되면서 역사와 생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이 마련됐다. 고창군은 18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서 ‘고창고인돌 생태공원 및 생태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아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고창군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덖은 ...
탑뉴스 고창뉴스2026. 09.19[고창뉴스]전 세계적으로 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 철새 ‘넓적부리도요’가 올해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찾았다. 고창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위급(CR)’ 단계로 분류되고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가 고창갯벌에서 4년 연속 관찰됐다고 4일 밝혔다. 넓적부리도요는 이름처럼 넓적하고 독특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가진 소형 도요새다. 러시아 극동지역과 캄차카반도 등지에서 번식한 뒤 겨울을 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통과철새다. 특히 이동 ...
탑뉴스 고창뉴스2026. 09.04[고창뉴스]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내 습지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자원 활용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습지 생태계 조사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기반 생태 프로그램 운영 ▲생태자원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전문 자료집 및 홍보물 발간 등이 추진된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방장산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12[고창뉴스]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개체 수가 약 5,000마리에 불과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국내 번식 개체군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하얀 깃털과 선명한 노란 부리가 특징인 백로류로, 검은 부리를 가진 쇠백로와 구별되며 특히 번식기에는 화려한 번식깃이 더해져 한층 돋보이는 외형을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거나 날개를 펼쳐 물 위에 그늘을 만들어 시야를 확보하는 등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04[고창뉴스]고창군이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흰물떼새'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 번식 조류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흰물떼새는 몸길이 약 16~17㎝의 소형 물떼새로, 밝은 회백색 몸빛과 갈색 무늬가 특징이다. 번식기가 되면 눈 주변과 가슴 부위에 선명한 검은 띠가 나타난다. 갯벌과 모래 해안을 주요 서식지로 삼으며, 갯지렁이와 소형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한다. 이른 봄이 되면 모래 위에 얕은 둥지를 만들어 산란과 번식을 시작하는 흰물떼새는 고창갯벌의 대표적인 번...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3[고창뉴스]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학명 Haliaeetus albicill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흰꼬리수리는 넓은 날개폭과 강력한 발톱을 지닌 대형 맹금류로, 참수리와 함께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갯벌과 해안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조절하는 핵심 종으로,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으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2.02[고창뉴스]고창의 명산 방장산이 과학적 자연환경조사를 통해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9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종이 확인되며, 방장산이 서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태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 출연기관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14일 ‘방장산 자연환경조사 및 가치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네스코 MAB(인간과 생물권) 한국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방장산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1.14[고창뉴스]고창군 해리천 일원이 멸종위기종 황새들의 대표적인 겨울 서식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은 9일, 해리천 일원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고창 해리천이 황새들의 핵심 월동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에는 60여 마리, 2023년에는 67여 마리의 황새가 관찰된 바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개체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황새는 예로부터 길조(吉...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1.09[고창뉴스]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도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접 조사하고 촬영한 기록이다. 도감에는 운곡습지 전역에서 확인된 600여 종의 식물을 포함해, 인근 지역의 식물까지 총 132과 850종류의 방대한 식물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양더부살이와 가시연,...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1.02[고창뉴스]고창군이 1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흑두루미(학명 Grus monach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흑두루미는 목과 머리 일부가 흰색이며 몸 전체는 검게 보이고, 머리 꼭대기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는 독특한 외양을 가진 두루미류다.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VU: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각별한 보호가 요구되는 종이다. 흑두루미는 러시아와 몽골에...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고창군이 1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황새(학명 Ciconia boyciana)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황새는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대형 조류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이다. 키가 1m가 넘는 큰 체구에 붉은 다리, 검은 부리, 하얀 깃털이 특징이다.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먹으며 먹이사슬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새의 존재 자체가 건강한 갯벌 생태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황새...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03[고창뉴스]고창군은 26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와 갯벌식물원 일원에서 ‘고창갯벌 사운드 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갯벌과 자연의 소리에 관심 있는 성인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시각 중심 관람에서 벗어나 청각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생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운드키트(녹음기) 사용법 배우기 ▲식물원 산책하며 소리 풍경 감상 ▲갯벌 생물과 식물 소리 채집 ▲AI를 활용한 갯벌 노래 제작 ▲명상 및 사운드 컬러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0.27[고창뉴스]고창군이 전국 대표 장어 주산지로 자리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뱀장어속 전 종의 ‘멸종위기종(CITES) 부속서’ 등재를 추진하면서 지역 장어양식 산업과 음식점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농해수위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 해양수산부를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CITES 제20차 당사국총회’에서 뱀장어 부속서Ⅱ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해당 안건이 채택될 경우, 뱀장어 국제 거래는 ‘허가제’...
산업경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0.23[고창뉴스]고창군이 세계유산 축전의 일환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웰파크호텔과 고창갯벌 일원에서 ‘제18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갯벌’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해양보호구역의 중요성과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호구역 지자체 관계자, 유관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양보호구역 관리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 2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개회식...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0.23[고창뉴스]고창군이 상하면 명사십리 해변에서 개최하는 ‘조선추노꾼 오버랜딩 축제’와 관련한 환경단체의 반발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환경단체는 세계자연유산 인접 지역에서의 차량 주행 행사를 강하게 비판했고, 고창군은 합법적 절차를 거친 안전한 축제라고 해명했다. 고창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8~19일 상하면 장호어촌 명사십리 해변에서 열리며, 사륜구동 차량 약 150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지역 환경단체인‘고창갯벌염전지키기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5. 10.18“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박종열 의원
전 세계 500여 마리 남은 멸종위기‘넓적부리도요 ’고창갯벌 찾았다…4년 연속 관찰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고창서 설명회…주민 의견수렴 본격화
고창 운곡람사르습지에서 만나는 가을밤의 빛…‘늦반딧불이’ 생태체험 운영
대산농장 김정채·송귀자 부부,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기탁
"진채선의 소리와 예술혼 기리다"…고창 ‘제6회 진채선의 날’기념식
‘녹두장군’ 전봉준의 태생지 고창, 녹두를 디저트로 재탄생
고창 고인돌박물관에 국보·보물 떴다…‘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 국보순회전 개막
고창농악 꽃대림축제, ‘함께 머물고 함께 만드는 굿판’으로 도약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장어홍삼보감’ 공동특허로 지역자원 고부가가치 결실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 수해 피해민에 650만원 성금 기탁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지속가능발전학회 학술대회서 ESG 정책연구 발표
고창 고인돌생태공원·생태원 준공…역사·생태 어우러진 관광거점 기대
"고창반띵여행" 하반기 추가접수…가을 고창여행 최대 50% 환급
고창군, 고수면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총 290억 투입
고창어린이합창단,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고창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 역량 강화 연수
제34회 상하면민 한마당 화합잔치 성료…주민 소통과 화합 다져
고창군, ‘2026 국민공감대상’ 2년 연속 수상…‘머무는 여행’ 성과 인정
제5회 고창 세대공감예술인전 성료…원로·청년 작가 예술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