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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박영택)는 최근 수해 피해민 지원을 위해 6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주거와 생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협의회는 민주평통의 주요 역할인 지역 통일 기반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고통을 나누고 공동체의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활동의 하나다.
박영택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통의 역할에 충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겠다”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4조와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과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
지역협의회는 지역의 통일 기반 조성과 단체 간 협력, 청년층의 통일의식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9.20 (일)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