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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채·송귀자 부부는 10일 대산면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부부는 이번 기탁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부부는 성금과 함께 달걀도 고창군에 기부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까지 나누면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채·송귀자 부부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해주신 김정채·송귀자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9.20 (일)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