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상하면민 한마당 화합잔치 성료…주민 소통과 화합 다져
2026.09.20 (일)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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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상하면민 한마당 화합잔치 성료…주민 소통과 화합 다져

상하면민회 주최·주관, 면민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미 되새겨
김영진 씨 ‘면민의 장’ 수상…지역 발전 기여 주민 7명 표창

제34회 상하면민의날 기념식(상하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상하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4회 상하면민 한마당 화합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창군 상하면민회(회장 김상조)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7일 상하 테마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려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상하면 발전을 위해 힘써온 주민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영진 씨가 상하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면민의 장’을 수상했으며, 김영용·황금란 씨가 고창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 이미영·이양임 씨가 고창군의회 의장 표창을, 전봉식·이금순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상조 상하면민회장은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상하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서로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상하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축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면민 한마당 화합잔치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하면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세대와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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