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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 주거취약시설 안전점검(고창소방 제공) |
고창소방서는 쪽방촌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점검과 함께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경승 소방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전기·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확인 ▲비상 시 대피환경 점검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관계자와 거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상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경승 서장은 “주거취약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