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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 중증도 기반 맞춤형 병원 이송 강화 |
3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구급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해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중증도 기반 이송 병원 선정’ 체계를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중증도 분류는 환자의 증상과 생체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생, 긴급, 응급, 준응급, 비응급 등으로 구분하는 과정으로, 환자 상태에 적합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을 가능하게 해 치료 시기를 확보하고 지역 의료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돕는 핵심 시스템이다.
특히 고창소방서 구급대는 ‘병원 전 단계 중증도 분류(Pre-KTAS)’와 응급의료정보망을 활용해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선별하고 있으며, 필요 시 전북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협조해 이송 병원을 사전에 조율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경승 소방서장은“중증도 기반 병원 이송 체계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