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고창군 제공) |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63㏊ 규모의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포토존, 트랙터 관람차,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됐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방문객은 약 53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근로자의 날이 포함된 5월 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 방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방문 이후 구시포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 선운산도립공원, 고창읍성 등 지역 관광지로 이동하며 연계 관광도 이뤄졌다.
올해 처음 시행된 주차요금 환급제는 방문객이 낸 주차요금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고창군은 축제 기간 주차장 확대와 셔틀버스 추가 운행, 일방통행 체계 운영, 안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축제를 찾아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연과 문화,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경관축제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고창군 제공) |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