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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하고 안전한 청보리밭 축제장으로 오세요" 공음면 이장단연합회(회장 이간선)는 25일 청보리밭 축제장 진입로부터 행사장 일원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공음면 제공) |
공음면 이장단연합회(회장 이간선)는 25일 청보리밭 축제장 진입로부터 행사장 일원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장단은 삽과 빗자루, 낫 등 각자 준비한 작업 도구를 활용해 도로변과 인도에 쌓인 흙과 잡목,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와 풀베기, 도로 청소 등을 실시하며 축제장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했다.
특히 청보리가든 인근 입구부터 이어지는 진입로가 한층 깔끔하게 정돈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활동에는 새로 부임한 공음파출소 조휴신 소장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간선 공음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고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이장님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깨끗한 공음, 행복한 공음을 목표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청보리밭축제에는 약 7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올해는 1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현재 축제장 일원에는 청보리와 유채가 봄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어,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축제가 기대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