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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청보리밭축제 개막(고창군 제공) |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약 20만여 평 규모의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경관농업축제로, 매년 봄 전국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전남 장흥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음면 어울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축사, 보리떡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가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해당 체험은 유료(3000원)로 진행된다.
고창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차요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