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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할인은 2026년 정부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되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람객에게 1인당 6000원의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정부 할인권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는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현장 발권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동리시네마는 첨단 레이저 영사기 추가 도입과 스크린 교체 등 시설 개선을 마친 상태다. 이번 할인 정책이 더해지면서 군민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동리시네마는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 사업’ 상영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기획전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문화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부담 없이 극장을 찾아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