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호남 민생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고창 방문
2026.04.29 (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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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호남 민생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고창 방문

조 대표, 신장식 ㆍ전춘생 최고위원ㆍ이해민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현안 청취·지방선거 전략 논의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27일 고창을 방문하고 고창읍 석정 w2카페에서‘민생공감 꾹카페’를 열었다.조국 대표가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2025,12,27/고창뉴스
[고창뉴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7일 호남 민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창을 찾아 지역민과 소통하고 민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4일 광주 일정을 시작으로 전남 곡성·담양 등 전남지역, 27일 전북 부안·정읍을 거쳐 고창에서 마무리됐다.

고창 석정온천 W2카페에서 열린 ‘민생공감 꾹카페’ 정책설명회 및 질의응답 행사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신장식 최고위원, 전춘생 최고위원, 이해민 의원, 전북도당 관계자, 유기상 전 고창군수(현 정읍고창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당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국 대표는 행사 인사말에서 정권 심판을 중심에 둔 조국혁신당의 정치 행보를 언급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윤석열 정권 심판과 정치 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며“이제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지역의 낮은 경제 지표와 지역 정치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며“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경쟁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조국혁신당 첫 자치단체장인 담양군수 당선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선거에서의 성과와 가능성도 제시했다.
27일 고창을 방문한 조국 대표가 고창읍 석정 w2카페에서 열린 '민생공감 꾹카페'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2025.12.27/고창뉴스

그는“조국혁신당 소속 담양군수 당선 이후 예산 확보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분명한 변화의 신호”라며“지역 발전을 위한 경쟁을 통해 전북도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정책, 청년 정책·농촌 문제·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의견이 제기됐다.

조 대표는“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고창을 포함한 호남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대표는 행사에 앞서 고창 출신 고 이홍훈 전 대법관 가족을 찾아 묘소를 참배하며 예우를 표했다.

조국혁신당의 이번 민생투어는 정책 소통과 지방선거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춘 일정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고창 방문을 계기로 지역민 의견 수렴과 정책 논의가 한층 더 이어질지 주목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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