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 유교문화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고창군 무장향교 제43대 전교에 오균호 전 도의원이 취임했다. 무장향교는 16일 향교 대성전 앞마당에서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성균관 유도회 고창지부장 취임식을 열고, 지역 전통문화와 유교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교(典校)는 향교를 대표하며 유림의 행정과 의례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유도회는 향교와 성균관 등 유교 관련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교화·교육·학술 사업을 통해 유교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1.16[고창뉴스]고창군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삽혈동맹'을 맺고 구국을 다짐했던 역사적 공간 ‘고창 남당회맹지(高敞 南塘會盟址)’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는 남당회맹지가 지닌 역사·학술적 가치를 공식 인정한 것으로, 임진왜란 당시 호남 의병 활동과 충절 정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남당회맹지’는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직후, 흥덕 지역의 선비·양민 약 300명이 의병을 일으켜 피를 나누는 결의(歃血同盟)를 맺었던 장...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26[고창뉴스]고창군은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는 지난 2018년 무장읍성 내 군기고 발굴조사 과정에서 총 11점이 확인된 유물로,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에 사용된 무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내부에 화약과 신관 구조를 갖춘 비격진천뢰는 임진왜란 당시 적진을 공격하는 데 활용되며 뛰어난 살상력을 지닌 혁신적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장읍성에서는 뚜껑까지 완비된 완형 비격진천뢰 1점이 출토돼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9[고창뉴스]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회장 김경주)와 함께 10일 ‘2차 평화공존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고창학생의회 학생 20명과 협력교사,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 운영진 등 총 26명이 참여해, 평화공존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 5월 파주에서 열린 1차 평화공존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한국전쟁과 임진왜란의 현장을 통해 다시 한번 ‘평화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교육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10고창군이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과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국가지정 유산으로 승격하기 위한 용역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하천 둑을 따라 있는 숲으로 수령 200년 이상의 왕버들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이 생육하고 있다. 마을앞을 흐르는 대산천의 수해를 방지하고 비보림(裨補林·풍수지리설에 따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조성된 숲)으로서의 지역주민을 결속하는 전통 문화공간이자 마을경관의 주요 요소를 이루는 마을숲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전...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8.22유형문화유산인 ‘고창 문수사 대웅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고수면에 위치한 문수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의 말사로, 664년(백제 의자왕 4)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연기설화(緣起說)를 바탕으로 문수보살과 문수도량의 신앙적 특성을 반영해 그 위계가 잘 표현된 사찰이다. 문수사 창건기(創建記, 1758년) 등 각종 기록에 따르면, 임진왜란 후 1607년(선조 40)에 중창(重創)됐고, 1653년(효종 4)에 회적(晦跡) 성오(性悟)와 상유(尙裕) 비구(比丘)가...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4.09내 유일 고인돌 전문 박물관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고인돌박물관이 ‘세계유산 도시 고창 대표 유물전’을 2월부터 연중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된 유물들은 고창 봉덕리 1호분 출토 금동신발(복제품)과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로 모두 고창에서 발굴된 유물이다. ‘금동신발(金銅飾履)’은 의례용 신발로 신발 바닥에는 뾰족한 못 18개를 규칙적으로 붙였다. 화려한 문양과 정교한 제작 기법, 얇은 금동판을 다루는 기술에서 마한·백제시대 발달한 금속공예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까지 ...
탑뉴스 고창뉴스2024. 02.14석가모니의 일생을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조선시대 삽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선운사 석씨원류’ 목판 1점이 도난된 지 30여년 만에 원 소유지역인 전북 고창으로 돌아 올 수 있을 전망이다. 3일 문화재청은 도난문화재 관련 첩보를 접수하고,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선운사 석씨원류’ 목판(전북유형문화재14호) 1점 등 모두 34점의 도난 문화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석씨원류 목판은 석가의 일대기를 글과 그림으로 새긴 것으로, 조선 성종 17년(1486)에 왕명으로 제작됐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2.03고창군 신림면에 소재한 개인 문학관 ‘책이있는풍경’이 매주 월요일 저녁 특별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책이있는풍경’에서 ‘두서없는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군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24일에는 대하소설 ‘금강’의 저자인 김홍정 작가와 책이있는풍경 소속 작가들의 문학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하소설 ‘금강’은 구상부터 취재, 집필까지 장장 15년이 걸린 소설로 16세기 중종반정 이후부터 임진왜란 시기까지 100년의 역사를 10권에 담아냈다. 소설은 당시 충청지역에 실제 있었던 반역사건 ‘이몽학의 난’을 모티브로 했다. 섬세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한(情恨)과 철저한 역사의식을 탁월하게 보여주며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박경리의 ‘토지’를 잇는 역사소설의 백미로 평가받...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2.25‘2019년 조선무기 특별전-비격진천뢰’ 전시회가 25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개막됐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12월22일까지 진행되며, 11월15일에는 비격진천뢰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 비격진천뢰와 발사체인 완구, 그리고 비격진천뢰 관련 고문서와 무장읍성 발굴조사 출토유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비격진천뢰는 보물 제860호 서울 창경궁 발견품 등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군기고(추정) 일원 발굴조사에서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1월3일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은 업무협정을 맺고 고창 무장...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28고창군이 오는 25일부터 12월22일까지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9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전시회를 개최한다. 비격진천뢰는 무쇠의 탄환 속에 화약과 쇳조각을 넣고 폭발시간 조절장치(타이머)까지 갖춘 조선시대 독창적인 최첨단 무기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비밀병기’, ‘귀신폭탄’, ‘시한폭탄’으로 알려졌다. 그간 국내에선 서울 창경궁 발견품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860호 등 총 5점만 전해지다가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발굴조사에서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고창군은 올해 초부터 (재)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함께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에 대한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진행하며 특별전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고창군의 ...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21고창군과 경남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2019년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기획전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차 특별전은 비격진천뢰의 보존처리와 각종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달 16일부터 8월25일까지 진행되며, 2차 특별전은 10월25일부터 본 출토지인 고창에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품 11점을 비롯해 보물 제860호로 지정된 창경궁(추정) 비격진천뢰, 장성(추정), 하동, 진주, 창녕 지역에서 발견·발굴된 비격진천뢰 등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모든 비격진천뢰와 완구를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기존 알려진 비격진천뢰는 보물 제860호 서울 창경궁 발견품 등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고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16고창군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본격적인 보존처리 과정에 들어갔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비격진천뢰 11점이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외부에 덧씌워진 흙과 녹물 등 이물질 제거작업 및 CT촬영, 산업용 감마레이촬영 등 비파괴검사를 통해 포탄 내부구조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비격진천뢰’는 창경궁에 보존돼 전해진 1점이 보물 제860호로 지정됐고,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지는 매우 귀한 전쟁사 유물이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은 기초적인 보존처리가 일단락되는 오는 7월과 10월께 각각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별전시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이를 발사하는 중완구 등 임진왜란 당시 무기들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임진왜란과 비격진천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22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최초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가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인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보존처리와 연구를 진행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무장현 관아 발굴을 전담하고 있는 호남문화재연구원과 진주국립박물관이 ‘비격진천뢰’의 연구와 보존·전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05년부터 고창 무장현 관아 발굴 관련 연차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발굴을 담당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군사시설 터를 확인했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1.04“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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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전후 고창지역 사회는 어떻게 변했나’…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기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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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송·대산면 일원 '산수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2031년까지 22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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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고창군민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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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는 5분, 한 생명을 살렸다”… 체육관서 피어난 기적 같은 연대
심원면 하전바지락축제위, 하전리 경로효잔치 개최
무장면 지사협, 취약계층 50세대에 반찬배달 봉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
"학교비정규직 차별 적극 해소하겠다" …천호성 후보,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정책협약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농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산업화 본격화
해리면 지사협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나들목공원·운곡습지'서 5월 유아숲체험 진행…자연 속 체험으로 창의력·정서 발달 지원
‘알쏭달쏭 유물’…고인돌박물관, 5월‘이달의 유물’ 전시회
고창갯벌‘이달의 새’에 세계적 멸종위기종 '노랑부리백로' 선정
윤준병 의원 ‘내항선사 유류비 지원법’ 대표 발의…유가 급등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