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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13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및 상임위원장 후보들(도의회 제공)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총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정종복 원내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당내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선출하고,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후보를 추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장 후보에는 결선투표 끝에 김희수 의원(전주시 제6선거구)이 최종 선출됐다.
김희수 의원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협치 의회 구현 ▲의원 중심의 의정활동 지원체계 완성 ▲청렴과 원칙에 기반한 신뢰받는 의회 확립 ▲법·제도 개선을 통한 지방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제1부의장 후보에는 이병도 의원, 제2부의장 후보에는 박정규 의원이 각각 단독 후보로 추대됐다.
또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의회운영위원장 강태창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염영선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권요안 의원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동구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김성수 의원 ▲교육위원장 전용태 의원이 각각 추대됐다.
특히 고창 출신 김성수 의원(고창1)이 문화안전소방위원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문화·관광과 안전, 소방 분야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출·추대된 민주당 후보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선거 절차를 거쳐 제13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희수 의장 후보는 “도민과 소통하고 의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협치 의회를 만들겠다”며 “청렴과 원칙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3대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7월 출범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2 (월)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