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 생명 살린 현장 대응의 주역"...고창소방서, 상반기 ‘119 HERO 구급대원’ 4명 선정
2026.06.22 (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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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 생명 살린 현장 대응의 주역"...고창소방서, 상반기 ‘119 HERO 구급대원’ 4명 선정

▲소방교 김슬기 ▲소방교 한수찬 ▲소방교 모상기 ▲소방교 조우진

고창소방서가 심정지 환자의 생명 소생에 기여한 우수 구급대원들을 선정해 ‘119 HERO 구급대원’ 인증패를 수여했다.
[고창뉴스]고창소방서가 심정지 환자의 생명 소생에 기여한 우수 구급대원들을 선정해 ‘119 HERO 구급대원’ 인증패를 수여했다.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19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119 HERO 구급대 인증 수여식’을 열고, 현장 응급처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4명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19 HERO 구급대’는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ROSC)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이다. 현장에서 의사와 영상통화를 통해 응급처치 지시를 받는 스마트 의료지도(SALS) 운영 실적과 전문 응급처치 능력, 약물 투여, 실제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상반기 ‘119 HERO 구급대원’에는 뛰어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명 구조에 앞장선 ▲소방교 김슬기 ▲소방교 한수찬 ▲소방교 모상기 ▲소방교 조우진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환자 상태 평가, 스마트 의료지도를 활용한 전문 응급처치와 약물 투여 등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119 HERO 구급대원들은 “스마트 의료지도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현장 대응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품질의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승 고창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현장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 HERO 구급대원들의 헌신과 전문성은 군민들에게 큰 희망과 신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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