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인 윤준병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읍·고창)이 24일 오후 2시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2025 의정활동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발전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호영·이원택 국회의원, 천호성 교수,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 김성수·김만기·임승식·염영선 전북도의원, 고창·정읍 시·군의원, 지역 사회기관·단체장,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고창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정치의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1.24[고창뉴스]400년을 이어온 고창 전통 지주식 김 양식이 어업권 소멸로 인한 중단 위기를 딛고 올겨울 첫 수확을 시작했다. 고창군은 한때 존폐 위기에 놓였던 전통 지주식 김 양식이 제도 개선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재개되면서, 고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산물 생산이 다시 본격화됐다고 10일 밝혔다. 고창 지주식 김은 연간 물김 600톤 생산을 비롯해 마른김 가공공장 운영 매출까지 포함해 연간 약 70억 원의 소득을 창출해 온 지역 핵심 어업이다. 그러나 지난해 한빛원전 보상금 소멸로 인해 어업권이 소멸되면서 어민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10[고창뉴스]400년 넘게 이어져 온 고창 전통 지주식 김 양식업이 다시 시작된다. 고창군은 최근 만월어촌계 소속 43개 어가(약 150명)를 대상으로 ‘지주식 김 한정면허 처분’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9월 한빛원전 온배수 보상 소멸로 중단됐던 고창 지주식 김 양식이 1년여 만에 재개된다. 어장은 심원면 만돌리 일대 200ha 규모로, 기존(154ha)보다 46ha 확대됐다. 고창의 지주식 김 양식은 1623년부터 이어진 전통 어업으로, 만돌 지역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됐다...
산업경제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5. 10.10고창군이 400년 전통의 지주식 김 양식 산업의 재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창군은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양식면허 소멸로 중단됐던 고창 지주식 김 양식업이 다시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핵심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후 변화 등 양식 여건 변화에 따라 협동양식업의 수심 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에 따라 고창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협동양식업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사실상 전통 ...
탑뉴스 고창뉴스2025. 07.23한빛원자력발전소 온배수로 인한 피해 보상 차원에서 2007년 한수원과 ‘2024년 9월까지만 유효한 한정면허’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고창 지주식 김 양식이 다시 가능해졌다. 전북 정읍·고창 지역구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주도로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며, 지난해 9월 양식면허 소멸로 폐업 위기에 처했던 고창 심원면 만돌어촌계가 다시 김 양식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1일 국무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상정한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 ...
정치의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7.22고창군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매일유업㈜와 고창산 농산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상하농원에서 유기상 고창군수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상남 원장,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농진청-매일유업-고창군 기능성 식품소재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산 농산물의 생산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지차체, 연구기관, 산업체가 협력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식량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고창군은 고품질 원료 생산단지를 조성해 새싹보리·새싹귀리·새싹밀 등의 원료 종자를 공급한다. 식량과학원은 새싹작물 전용품종 선발, 최적 재배기술과 기능성물질 증진기술을 산업체에 보급하고, 매일유업(주)은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아 건강기...
탑뉴스 고창뉴스2020. 09.17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도내 최초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라는 브랜드를 확보하고 지질관광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면적은 총520.3㎢(고창 316.6, 부안203.7)으로 고창군 지질명소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고창 갯벌, 명사십리 및 구시포 등 6개소다. 이에 군은 국내 대표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운곡람사르습지 및 고인돌군을 지질(습지의 생성), 생태(서식하는 생물), 선사문화(고인돌)가 연계된 탐방로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군은 선운산도립공원과 운곡습지 탐방안내소에서 지질탐방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창갯벌람사르센터에서는 ‘움직이는 갯벌 쉐니어’ 등 갯벌을...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5.08'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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