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4월 이달의 전시로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 유물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부지와 무장현 관아, 읍성 일원에서 출토된 유물 23점을 선보인다. 특히 2023년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고창 구암리 유적에서는 조선시대 주거지와 우물 등이 확인됐으며, 생활유물과 상평통보 등 총 24점이 수습·인계됐다. 이 가운데 일부 유물을 선별해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동학농민...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4.03[고창뉴스]고창군은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는 지난 2018년 무장읍성 내 군기고 발굴조사 과정에서 총 11점이 확인된 유물로,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에 사용된 무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내부에 화약과 신관 구조를 갖춘 비격진천뢰는 임진왜란 당시 적진을 공격하는 데 활용되며 뛰어난 살상력을 지닌 혁신적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장읍성에서는 뚜껑까지 완비된 완형 비격진천뢰 1점이 출토돼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9[고창뉴스]민선8기 고창군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순환의 길, 고창은 그 길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지정 보물로 ‘고창 문수사 대웅전’ 1건이 승격됐고,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1건이 승격되었다. 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 ‘고창 만수당’, ‘고창 ...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군이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과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국가지정 유산으로 승격하기 위한 용역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하천 둑을 따라 있는 숲으로 수령 200년 이상의 왕버들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이 생육하고 있다. 마을앞을 흐르는 대산천의 수해를 방지하고 비보림(裨補林·풍수지리설에 따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조성된 숲)으로서의 지역주민을 결속하는 전통 문화공간이자 마을경관의 주요 요소를 이루는 마을숲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전...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8.22‘2019년 조선무기 특별전-비격진천뢰’ 전시회가 25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개막됐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12월22일까지 진행되며, 11월15일에는 비격진천뢰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 비격진천뢰와 발사체인 완구, 그리고 비격진천뢰 관련 고문서와 무장읍성 발굴조사 출토유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비격진천뢰는 보물 제860호 서울 창경궁 발견품 등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군기고(추정) 일원 발굴조사에서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 1월3일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은 업무협정을 맺고 고창 무장...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28고창군이 오는 25일부터 12월22일까지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9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전시회를 개최한다. 비격진천뢰는 무쇠의 탄환 속에 화약과 쇳조각을 넣고 폭발시간 조절장치(타이머)까지 갖춘 조선시대 독창적인 최첨단 무기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비밀병기’, ‘귀신폭탄’, ‘시한폭탄’으로 알려졌다. 그간 국내에선 서울 창경궁 발견품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860호 등 총 5점만 전해지다가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발굴조사에서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고창군은 올해 초부터 (재)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함께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에 대한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진행하며 특별전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고창군의 ...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21고창군이 이달 14일 무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신병기인 비격진천뢰 역사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다시 찾은 무장읍성’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에 참여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의 임영달 연구원이 강연한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최초 발견자로 알려져 있다. 발견 당시 벅찼던 소감은 물론, 비격진천뢰가 2019년 우리에게 주는 의미 등을 쉽고 재밌게 설명할 계획이다. 생생한 발굴조사 이야기와 함께 영화에서나 막연히 보던 비격진천뢰에 대한 강의를 현장에서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무장읍성 발굴단원과 함께하는 강의로 주민들이 지역 문화재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무장현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6.11고창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을 맞아 14일 '무장읍성 축제'가 열린다. 고창군과 (사)무장읍성보존회(위원장 김기육)는 이날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 1417년 조선시대 과거로’ 주제로 ‘제1회 무장읍성 축제’를 개최한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은 2001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현재 발굴조사와 복원사업을 병행해 문화재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거의 온전한 형태로 출토된 11점의 비격진천뢰는 학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축제는 현감부임행차, 비격진천뢰 발굴 및 복원현장 공개,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외줄타기 공연, 전통택견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진행...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3고창군이 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와 무장읍성 일원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행사 및 무장기포기념제’를 개최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동학농민혁명무장기포기념제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관계자, 천도교 관계자,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유족회 관계자, 전국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임원과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장기포지(현 공음면 구암리 구수마을)에서 출정기념식과 포고문 낭독 후 황토빛 농민군복에 차림에 각각의 깃발을 들고 무장읍성까지 약 7.2㎞ 구간의 진격로를 걸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제12회 녹두대상 수상자로 故 진기홍(전 광주 체신청장) 선생을 선정했다. 진기홍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26고창군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본격적인 보존처리 과정에 들어갔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비격진천뢰 11점이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외부에 덧씌워진 흙과 녹물 등 이물질 제거작업 및 CT촬영, 산업용 감마레이촬영 등 비파괴검사를 통해 포탄 내부구조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비격진천뢰’는 창경궁에 보존돼 전해진 1점이 보물 제860호로 지정됐고,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지는 매우 귀한 전쟁사 유물이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은 기초적인 보존처리가 일단락되는 오는 7월과 10월께 각각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별전시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이를 발사하는 중완구 등 임진왜란 당시 무기들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임진왜란과 비격진천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22‘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수도권 지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코레일과 함께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렛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 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려 최고급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된다. 이를 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3고창군이 무술년(戊戌年) 올 한 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2018년 고창 10대 뉴스’ 1위는 ‘6·13 지방선거 혁명-유기상 군수 당선’이 차지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특히 ‘돈 안 드는 선거혁명을 동학 농민혁명의 발상지 고창에서 뿌리 내리자’는 목표로 고창군 최초로 군민 참여형 선거자금 모금 펀드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위는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출토’로 꼽혔다.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으로 이번 무장읍성에서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고창군이 호남방어의 요충지였음이 확인됐다. 이밖에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한 고창의 의인-택배기사 유동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슬로건 발표 △고창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8. 12.21“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김영식 권한대행, 해리 축산 피해 농가 현장 중재…'광승ㆍ방축 마을 토사 반출 전면 중단'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 고창군청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고창군의회, 고창종합테마파크 현장 점검…“사업 타당성·재정 부담 집중 질의”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회 비례대표 확정…고창 ‘최선례’ 1순위
유기상 후보“고창 농생명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축산업 맞춤형 공약 발표
‘동학 전후 고창지역 사회는 어떻게 변했나’…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기념 학술대회
전북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확정…고창군은 변동 없이 현행 유지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 7개 거점시설 문화프로그램 운영…300여 주민 참여 ‘호응’
임종훈 고창군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오세환 군의원 "군민과 함께한 4년 행복했습니다"
천호성 교육감 후보 “폐교 활용 ‘전북창의예술센터’ 설립” 공약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북 대전환’ 본격 행보
"제9대 고창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사랑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9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회기 마무리… 제323회 임시회 폐회
‘동학 전후 고창지역 사회는 어떻게 변했나’…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기념 학술대회
"별빛 아래 하나 된 건강체조"… 군무의 장관 펼쳐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학력신장 3.0’ 공약 발표
"우리는 천호성 후보를 지지합니다" …전직 교육장·직속기관장 51명 공동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