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다시 찾은 무장읍성’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에 참여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의 임영달 연구원이 강연한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최초 발견자로 알려져 있다. 발견 당시 벅찼던 소감은 물론, 비격진천뢰가 2019년 우리에게 주는 의미 등을 쉽고 재밌게 설명할 계획이다.
생생한 발굴조사 이야기와 함께 영화에서나 막연히 보던 비격진천뢰에 대한 강의를 현장에서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무장읍성 발굴단원과 함께하는 강의로 주민들이 지역 문화재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 중 역대 가장 많은 비격진천뢰(11점)이 출토돼 당시 학계와 문화재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3 (일)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