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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7일 오전 11시 군청 제2회의실에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고창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창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지자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창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드론·피지컬AI 교육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농촌유학 활성화, 학생 이동권 및 돌봄 지원, 생태환경교육 등 고창의 교육여건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된 과제들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후속 실무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심덕섭 군수는 “지역교육의 발전은 아이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고창의 지속가능성과도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교육청, 고창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날 논의된 교육 현안을 부서별로 세부화하고 전북교육청 및 고창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9.20 (일)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