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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오는 13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시·도당 당원대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후보자 등록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다.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갖고 전북도당 당적을 보유한 주권당원이어야 한다.
또 2026년 1월 1일 이전에 입당하고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이어야 한다.
후보자 설명회와 기호 추첨은 13일 오후 4시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열린다. 선거운동 방법과 투·개표 방식 등도 이날 안내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전북도당 소속 주권당원 투표 80%와 전국대의원 투표 20%를 반영한다.
전북도당은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전용일 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투·개표 및 당선자 확정 등의 업무를 맡는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SNS와 전화, 문자·이메일 등을 통한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금품·향응 제공과 당직·공직·공천 약속, 후보자 비방과 흑색선전 등은 금지된다.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는 8월 22일 오후 4시 전북특별자치도당 사무실에서 열린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원들의 뜻을 폭넓게 모으고 전북도당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롭게 선출되는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의 정치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후보자 등록 관련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조국혁신당 중앙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4 (월)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