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로컬JOB센터·귀농귀촌협의회 맞손…귀농·귀촌인 정착·일자리 지원 강화
2026.07.28 (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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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JOB센터·귀농귀촌협의회 맞손…귀농·귀촌인 정착·일자리 지원 강화

일자리 정보 제공부터 취업 연계·멘토링까지 협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 왼쪽)와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협의회장 오세훈)는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지원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고창뉴스]고창군로컬JOB센터와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와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협의회장 오세훈)는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지원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창으로 이주하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정보 제공을 비롯해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정착 초기 상담과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일자리와 생활 적응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이 고창 정착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치영 고창군로컬JOB센터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취업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고창군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사단법인 전북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지역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인력양성과 기업 지원, 채용 연계 등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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