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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고창군 제공) |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를 비롯해 한전, 신협, 공동체지원센터 등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추진단 구성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사업 개요 및 공모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갈등 요인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과 자발적 참여가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홍보 및 설명회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모델”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공모사업 선정은 물론, 사업의 안정적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 읍·면 단위 설명회 개최와 참여 희망 마을 발굴,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통해 공모사업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