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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선언(고창군의회 제공) |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농촌관광 스타마을 마을목공소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고창군 기업투자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농업인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한다.
또 24일부터 3월 3일까지는 고창군 각 부서별 ‘2026년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과 신규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경신 의원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제로 고창초등학교 드라이브 스루 조성사업과 행복콜택시 확대 시행을 촉구했다.
오세환 의원은 ‘고창 쌀 구매 차액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 군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군의회는 이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위해 이경신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일반위원으로 정만수·김용운·이종비·김태성·박호인·이용철·배기영·조정호 씨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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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새만금·전북 서해안권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채택(고창군의회 제공) |
이와 함께 ‘새만금·전북 서해안권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임종훈 의원이 낭독한 결의안에는 △정부는 새만금과 전북 서해안권을 ‘지산지소 원칙’에 기반한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할 것 △남부 경제권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 △수도권 일극 체제가 초래한 전력·용수·안보 리스크를 전면 재검토할 것 △국가 생존 전략 차원의 산업 분산 정책을 즉각 수립·추진할 것 등의 내용을 담아 대통령실과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송부했다.
조민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기존에 의회에 허용되던 고창군 전자문서시스템 접근을 별도의 안내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한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의회의 정보 접근권을 제한하는 것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절차적 아쉬움을 뒤로하고 군민을 위한 상생의 협치 관계 복원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며 “임시회를 통해 각 부서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