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성장, 미래로 나가기 위한 예산 편성"…심덕섭 군수 예산안 제안설명
2026.04.29 (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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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성장, 미래로 나가기 위한 예산 편성"…심덕섭 군수 예산안 제안설명

전년대비 3.62% 증가한 8802억원 편성
심 군수 "한정된 재원으로 군민 모든 기대와 욕구 충족 아쉬움 커"

심덕섭 고창군수(고창뉴스/DB)
[고창뉴스]"변화와 성장, 미래로 나아기기 위한 2026년 고창군 예산안 편성"

심덕섭 군수가 8일 고창군의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고칭군 본예산안 제안 설명을 통해 내년도 예산 880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62%인 308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94억원, 특별회계는 14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3.54% 증가한 8600억원, 특별회계는 7.21% 증가한 202억원으로 편성했다.

재원별로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총 8600억원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자체수입은 81억 감소한 712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은 68억 증가한 3581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520억 증가한 4020억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19억원 감소한 287억원으로 일반회계의 세입예산규모는 전년도 8306억원보다 3.54% 증가했다.

세출부문을 기능별로 보면 일반 공공행정 분야에서 스마트빌맂 보급 및 확산사업 15억원,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 23억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경비 14억원 등 총 342억원으로 편성됐다.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는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8억원, 와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7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118억원, 소하전 정비 및 유지관리사업 44억원 등 총 235억원을 편성했다.

교육분야는 학교무상급식지원 13억원, 한옥건축학과 출연금 6억원 등 총 64억원을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분야는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조성사업 56억원,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15억원, 서해안 선셋드리이브 명소화사업 50억원, 문화도시조성사업 30억원,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사업 147억원, 고창군립미술관 건립 22억원,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10억원, 북부권 및 고창읍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등 8억원 등 총 82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환경분야는 하수도시설 정비 및 확충사업 368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 32억원,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 7억원, 람사르 운곡습지센터 건립 47억원 등 총 941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로는 기초연금지원 681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68억원, 경로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12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158억원, 장애인연금지원 31억원, 영아수당 22억원, 결혼장려금 지원 1억원,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건강증진사업 17억원, 감염병 대응 관리센터 건립 7억원 등 총 1963억원을 편성했다.

농림해양수산분야는 벼 육묘종 경량상토 지원 17억원,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지원 73억원,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 65억원,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 플랫폼 구축사업 58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11억원, 고창 갯벌식생 복원사업 14억원,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20억원, 조사료 생산지원 21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및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48억원 등 총 1970억원으로 편성했다.

산업 중소기업 및 에너지분야와 교통 및 물류분야는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사업 6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7억원, 주산교 노후교량 재가설 공사 8억원, 위헌도로 구조개선 9억원 등 410억원이다.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고창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99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8억원, 고창읍 교촌마을 우리동네 살리기 7억원, 고창 드론 통합지원센터 17억원, 하천정비 202억원 등 총 710억원을 편성했다.

예비비와 기타 행정운영경비 등은 1145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의료급여기금 10억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20억6천만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4천만원, 상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171억원을 편성했다.

심덕섭 군수는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고민과 논의를 거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군민의 행복과 고창군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은 민선8기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추진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정을 전략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년 예산안은 제320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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