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육성 앞장"…고창농협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2026.04.29 (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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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육성 앞장"…고창농협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올해 57명에 3180만 원 지원…누적 1303명·7억 8,950만 원
고창지역 대표 교육 후원 기관 자리매김

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은 11일‘2026년 고창농협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창농협 제공)
[고창뉴스]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도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 교육후원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창농협은 11일 ‘2026년 고창농협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근 조합장과 이미정 지부장, 임직원, 장학금 수혜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생 21명에게 각 100만 원,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 36명에게 각 30만 원씩 지급됐으며, 총 57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
고창농협은 11일 ‘2026년 고창농협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덕근 조합장이 조합원 자녀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고창농협 제공)

고창농협의 장학사업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까지 장학금 수혜 인원은 총 1303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7억 895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자, 농협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상생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유덕근 조합장은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복지·환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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