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전 고창군수 '높을고창 사랑가' 출판기념회 열어
2026.04.29 (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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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전 고창군수 '높을고창 사랑가' 출판기념회 열어

유 전 군수“조국혁신당과 함께 고창의 새로운 정치 대안 모색”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7일 오후 2시 고창 르네상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저서 '높을고창 사랑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2026.2.7/고창뉴스
[고창뉴스]유기상 전 고창군수이자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장이 7일 오후 2시 고창 르네상스 컨벤션웨딩홀에서 저서 '높을고창 사랑가'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영상 축사를 비롯해 신장식 수석최고위원, 전춘생 최고위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조국 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유기상 전 군수는 현장에서 검증된 행정가이자 지역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조국혁신당이 지향하는 새로운 정치가 지역에서부터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춘생 최고위원과 신장식 수석최고위원 역시 축사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되는 정치 혁신이야말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원동력”이라며 유 전 군수의 향후 정치 행보에 힘을 실었다.

'높을고창 사랑가'는 ‘한 권으로 읽는 고창학 개론’을 표방한 저서로, 고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공동체 가치 등을 폭넓게 담았다.

특히 유 전 군수가 민선 7기 군정을 이끌며 체득한 행정 경험과 정치 현장에서의 고민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풀어냈다.

유기상 전 군수는“이 책은 단순한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고창이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라며 “고창에서 살아온 시간과 군정을 책임졌던 경험을 토대로 고창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싶었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장산 아래 나무꾼으로서 조상님이 계신 고향 땅에 뼈를 묻는 날까지 ‘높을고창’ 사랑 노래를 부르며 군민들과 고향 땅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지역 내 정치적 존재감을 재확인했으며,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 전 군수의 향후 정치 행보와 지역 정가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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