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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경찰서-패트롤맘 간담회(고창서 제공) |
고창경찰서 패트롤맘은 2014년 발족 이후 현재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현실 회장을 중심으로 총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를 목표로 한 어머니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과 안전 홍보 활동을 주요 임무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협력치안 강화 방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추진, 학생 선도·보호를 위한 순찰 활동 개선 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협력치안 확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현실 패트롤맘 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치안이야말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패트롤맘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