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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전북 시군우수정책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 좌로부터 김관영 도지사, 유창형 고창군 행정지원과장, 심덕섭 군수(고창군 제공) |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서 ‘고참(창) 꿀맛이구마 고창군&롯데웰푸드 꿀조합 상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해 지방소멸 대응 분야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은 전북도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행안부와 롯데웰푸드 공동으로‘맛있는 대한민국 상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고창 고구마)을 활용한 과자 12종을 공동 개발·출시했다.
고창군과 롯데웰푸드는 지역 상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용산역, 합정역 등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고창읍성 등 지역 문화유산과 카페에서는 방문객 대상 증정 이벤트를 열어 고창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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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고창 고구마 시리즈’ 제과 12종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서울 주요 지하철역에서 운영한다. 용산역에 설치된 팝업스토어(고창뉴스/DB) |
출시된 제품들은 9~10월 두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2주 만에 전량 완판되며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더해 지역 농가는 고구마 원물 공급을 통한 직접 소득 창출, 기업에는 ESG 실천, 고창 세계유산 7개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까지 이어지며 생활인구 증가 효과까지 창출했다.
심덕섭 군수는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모델을 지속 확대해 ‘살고 싶은 고창,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