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개회…2026년도 예산안·행감 본격 돌입
2026.04.29 (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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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개회…2026년도 예산안·행감 본격 돌입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열려…각 상임위원별 총 24건 안건 심사 돌입

고창군의회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개회(고창군의회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가 18일 신청사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31일간 진행되는 제320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14건, 산업건설위원회 10건 등 총 24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환)가 19일부터 27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이어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본회의를 통해 2026년도 부서별 시책보고가 진행된다.

군정질문은 12월 1일,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12월 8일 열린다.

또 12월 8일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경 및 2026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이 이뤄지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신)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부서별 설명을 듣고 예산안 심사에 나선다.

최종 심의는 12월 18일 본회의에서 진행되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함께 정례회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민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5년 군정을 점검하고 2026년도 예산을 확정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의 미흡한 부분에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고창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안목으로 예산안 심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성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광 비수기 생활인구 증대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무더위 시즌에 맞춘 특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마련 ▲대학생 대상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을 활용한 예비창업자 육성 ▲겨울철 고창을 ‘채움과 비움의 휴식처’로 만드는 동계 재충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하며 고창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박성만 의원 “관광 비수기 생활인구 증가 대책 마련해야”…5분 자유발언 통해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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