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만기 의원(고창2)은 27일 제4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의 어업생산량 감소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어업이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적인 기반이자 도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강조하며, 현재 전북 어업이 처한 위기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어업생산동향조사(2024년)에서 전북의 어업생산량은 2023년 8만 2천 톤에서 2024년 6만 8천 톤으로 17.8% 급감했다. 이는 전북의 어업생산량이 국내...
도정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0.27[고창뉴스]고창군은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온라인 발급이 중지된 토지대장 등 부동산 민원서류에 대해 군청 및 읍ㆍ면 주민행복센터 방문을 통한 열람 및 발급 수수료를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시스템 복구 시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수수료 면제 대상 서류는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경계점좌표등록부, 공동소유자명부, 대지권등록부 등 7종이다. 이들 민원서류는 군청 및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를 방문 시 무료 발급이 가능하다. 또 지난 29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9개소(...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0.01[고창뉴스] 고창군이 29일 오전 심덕섭 군수 주재로 정부정보시스템 중단 사고와 관련해 대책회의를 열고 군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8시20분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24등 주요 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자 고창군은 27일부터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긴급대응반장인 행정지원과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에 상황 관리 담당자를 배치했다. 업무 연속성 계획에 근거해 전산 업무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수기 접수 및 처리, 대체 절차 안내, 처리 기한 연장, 소급 적용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29고창군이 ‘주꾸미 황금어장’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주꾸미 특화형 바다목장을 조성한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한국수산자원공단, 지역어촌계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0년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길현 고창군농수축산경제국장이 주재한 위원회에선 올해 사업계획과 갯벌 자원조성을 위한 품종 선정, 주꾸미 어장조성 예산배분, 인공어초 선정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올해 주꾸미 산란·성육장 조성과 패류종자를 살포해 수산자원 보전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어업인들도 직접 산란장 설치와 철거 사업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크다. ‘고창 알배기 주꾸미’는 담백한 특유의 맛에 찾는 사람이 많아 소비가 늘어나고 있지만 생산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특히 고창군 해역은 옛 황금어장으로 불리었던 칠산 앞...
탑뉴스 고창뉴스2020. 03.17지속가능한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를 위한 큰 그림이 그려진다. 고창군은 유네스코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서 각 부서장과 생물 및 환경 관련 사회단체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계획 용역(2019~2024년)’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창환 교수팀이 맡아 내년 초까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생태 자원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은 높아졌지만 정작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줘 주민 소득을 올리는 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향후 수립될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은 지역주민과 촘촘한 공유로 생산성 있는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브랜드로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와 고창한우가 한미 정상 만찬의...
탑뉴스 고창뉴스2019. 06.14고창군이 ‘주꾸미 황금어장’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주꾸미 산란시설물인 피뿔고둥을 고창연안에 설치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달 12~20일 상하면 구시포에서부터 해리면 동호해역까지 900㏊의 해역에 주꾸미 산란율을 높이기 위해 자연 피뿔고둥을 이용한 산란시설물 30만개를 설치했다. 피뿔고둥 설치에는 어선 27척, 어촌계원 30명 등이 참여했다. 피뿔고둥은 주꾸미가 알을 낳고 번식할 수 있은 시설로 로프 방식으로 연결됐으며 앞으로 자연 산란장은 지역 어민과 함께 관리된다. ‘고창 알배기 주꾸미’는 담백한 특유의 맛에 찾는 사람이 많아 소비가 늘어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고창군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자해 고창군 연안해역의 주꾸미 자원량...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5.23고창군이 수산자원 확대를 통한 어민소득 창출을 위해 ‘연안바다목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고창 해역 일원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주꾸미 성육을 위한 인공어초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이달 15일까지 주꾸미 성육장 조성과 갯벌자원조성을 위한 백합 등 패류치패 종자방류 적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주꾸미 성육장 조성사업으로 해리면 광승리 해역일원에 주꾸미 유생의 성육을 위한 인공어초(개량요철형) 및 돌망태 각 59기를 해상에 투하했다. 이는 전체 주꾸미 성육장 20㏊ 중 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해는 연안바다목장 사업비 10억원 중 3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투하된 인공어초 및 돌망태는 조수 흐름을 완만하게해 수산생물의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1.13고창군 해리 광승 앞바다에 주꾸미 전용 바다목장이 조성된다. 군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과 ‘고창군 주꾸미 서식장 조성’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남획과 자연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주꾸미 개체량을 증가시켜 칠산 앞 바다의 옛 명성을 되찾고 어선·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시키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송대여(수중암초) 일원에 인공어초 및 돌망태 투석사업과 조성된 어장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고창군은 2018~2022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포함해 산란된 주꾸미 유생을 위한 서식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바다목장이 조성되면 현재 자원량 보다 약4배 이상 증강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0.10지역 수산업경영인의 사기진작과 정보교류를 위해 10일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제8회 전라북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북도와 고창군 지원,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후원, (사)수산업 경영인 전라북도 연합회(회장 김영돈) 주최, (사)고창군연합회(회장 김철곤) 주관으로 어업인 및 가족,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해양수산기관 홍보전시 부스’에서는 도내에 있는 국립갯벌연구소, 수산자원관리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참여해 해양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바다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 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어업인 모두가 ‘바다에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 수산업의 경쟁력은 높아지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역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7.11고창군이 수산자원 증가와 어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우수 어업공동체를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정부 주도의 수산자원관리 틀에서 벗어나 어업인 스스로 수산 자원 보호와 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 총 9억1400만원을 투입해 자율관리어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 육성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불법어업을 예방하고 자원증가와 어업생산성 향상,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어업 공동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주요활동 실적을 심의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속가능한 어업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전, 아산내수면, 죽도 자율관리 공동체 등 3곳이 희망한 바지락 로컬푸드 판매장과 바지락, 가무락, 새꼬막 등 종패살포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박우정 군수는 "2002년부터 12개소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7. 02.16강호항공고 김하은 학생, 한국은행 최종 합격…맞춤형 취업교육 결실
고창 미술작가 강복남 개인전 성료…‘낮잠처럼 머무는 풍경’에 머문 일상의 여유
신림면 주민행복센터 새출발…18일부터 신청사 업무 시작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공음면 덕암농장 정현주 대표, 어르신들에 계란 500판 기부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폭염과 가뭄 함께 극복해요"…고창농협, 양수기 64대 지원…고령 조합원에 보행보조기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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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의 신명, 꽃대림굿으로 잇는다…‘제7회 고창농악 꽃대림축제’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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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부터 장어·청보리밭까지…‘고창의 매력’ 대한민국 명소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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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93.1% 얻은 강경숙 국회의원'…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선출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동리창극단, 창극 ‘1872 고창 히어로’ 27일 공연…“소리의 성벽을 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