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1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2026년 제28회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고창농악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전승 의지를 다지는 연례 축제다. 특히 지난해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씨가 보유자로 인정된 것을 기념하는 ‘상쇠 보유자 인정 기념잔치’가 함께 열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 정월대보름 ‘보름굿’부터 화려한 ‘판굿’까지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흥과 정취를 담은 ‘보름굿’으...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3[고창뉴스]고창군과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오는 3월 1일까지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전국 및 해외 전수생이 참여하는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고창농악 겨울전수’를 개최한다. 이번 겨울 전수에는 일본 국립 이와테대학교 체험생을 포함해 고려대, 동덕여대, 상명대, 서강대, 세종대, 성공회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교원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국어대, 한국전통문화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홍익대, 강호항공고, 산돌학교 등 전국 31개 단체, 약 450여 명의 대학 풍물패 전수생이 참여한다. 이번 전수는 고창농악보존회를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2.09[고창뉴스]고창군은 고창 농악의 한 시대를 이끌고 있는 이명훈 현 고창농악보존회 고문( 상쇠ㆍ58)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긴 세월 현장에서 꽹과리를 들고 발을 맞춰온 이 고문의 헌신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고창 농악의 역사성과 전승 가치가 다시 한 번 조명됐다. 이명훈 고문은 1990년대 초 고 황규언(상쇠) 명인의 지도로 고창 농악과 인연을 맺은 뒤 3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전승·교육·기록·공연을 아우르며 현장을 지켜온 호남 우도농악을 대표하는 상쇠 명인다. 특히 고창 ...
화제의 인물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29[고창뉴스]민선8기 고창군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순환의 길, 고창은 그 길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지정 보물로 ‘고창 문수사 대웅전’ 1건이 승격됐고,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1건이 승격되었다. 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 ‘고창 만수당’, ‘고창 ...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고창군이 29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제64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들의 노고를 기리며 화합과 자긍심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성수ㆍ김만기 도의원, 기관단체장, 뿌리고창인과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재경군민협의회, 재전군민회 등 많은 출향인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창의 명예를 높이고 군민의 모범이 되어온 김상필, 김우호, 이명훈 씨가 ‘군민의장’을 수상했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0.29[고창뉴스]고창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2025년 제41회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로 김상필, 김우호, 이명훈 씨 등 3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민의 장 선발 방식이 크게 바뀌어 기존의 5개 분야별 선정 대신, 분야 구분 없이 가장 공로가 큰 3명만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 심사 과정에서도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평가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체육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김상필 씨는 고창군스포츠클...
화제의 인물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5. 10.15[고창뉴스]□ 인류무형유산 농악,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과 명인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고창농악보존회는 고창군 14개 읍·면 농악단연합회와 전국의 동호인들과 함께 고창농악을 전승·확산하며 굳건한 문화공동체를 이어오고 있다. 고창농악은 호남우도지역 영무장(영광·무장·장성·함평) 농악에 뿌리를 두며, 고창 출신 및 거주 예인들이 중심이 되어 발전해왔다. 그 대표적인 예인으로는 상쇠 박성근, 설장구 김만식, 수법고에 이모질 선생이 있었다. 예부터 “윗녘 가락은 빠르고 아랫녘 가락은 느린데, 고창농악은 그 ...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8.25고창군이 3일 오후 군민과 함께하는 ’2023 고창 지역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올해 지역문화 아카데미는 ‘고창 무형유산의 통찰을 통해 창조하는 지역활력’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이론강의’와 ‘탐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신재효판소리공원 세미나실, 고창농악전수관, 용오정사 등지에서 진행된다. 3일 저녁 열린 첫 수업에는 ‘고창농악과 한국농악의 이해’ 강의는 고창군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송기태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
교육 고창뉴스2023. 05.04고창군이 군민들의 인문학 교양교육을 위해 ‘2023년 고창 지역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는 ‘고창 무형유산의 통찰을 통해 창조하는 지역 활력’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듣는 ‘강연’과 직접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하는 ‘탐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3일부터 9월23일까지 매월 첫째 수요일과 넷째 토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고창 지역문화 강연으로 △한국 농악과 고창농악의 이해(송기태, 목포대 교수) △한국 판소리와 고창 판소리의 이해(정병헌, 숙명여대 ...
탑뉴스 고창뉴스2023. 04.12고창군이 고창의 이야기를 듣고, 걷는 향토 인문학 ‘2021 싸목싸목 고창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운영하게 되는 고창학 아카데미는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고창학’과 지역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고창문화탐방’으로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올해 고창학 프로그램은 이달 30일부터 유기상 군수의 ‘하늘이 짝사랑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 강연을 시작으로 △풍수이야기 三好之地의 땅 고창(김두규) ▲△문화콘텐츠의 보고, 고창(홍성덕) △고창의 선사-고대 역사문화 특성(조법종) △고창의 건...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6.14호남 우도농악의 본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창농악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고창농악보존회는 26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지역공동체 삶속에서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2019 고창농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동체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 가야할 길, 그리고 남겨야 할 가치를 탐색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는 송기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의 ‘영무장시대 농악인들의 예술지향과 농악문화’,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 고문의 ‘고창농악 판굿 형성에 관한 소고-고창지역 마을굿의 영향을 중심으로’, 가미노치에(神野知恵)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기관연구원의 ‘고창농악보존회가 고창의 지역농악과 함께 걸어온 길-보름굿 전수를 중심으로’란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22고창농악전수관의 새로운 문화 공간 '갤러리 굿'이 7일 개관한다. '갤러리 굿'은 가, 무, 악 일체의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서 굿의 미학적·문화적·사회적·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문을 열게 됐다. 개관전으로 고창출신 천옥희 작가의 '고창굿-작은 역사 展'이 7일 오후 5시 열린다. 고창에서 나고 자란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본 고창의 흥취와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진작품이 전시된다. 고창농악보존회에서 11년 동안 기획실장을 역임했던 천 작가는 광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2000년 5월 고창농악전수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풍장굿 재연, 방학 전수, 문화재 발표회, 각 마을에서 행해지는 보름굿, 각종 공연, 교육 현장에서 굿과 사람, 고창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사진에 담았다. 이번에...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9.03풍년을 바라는 마음을 풍장소리에 담아 고된 농사일을 흥과 신명으로 풀어낸 풍장굿의 이야기가 23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풍장굿’은 마을 공동체가 풍년을 기원하며 논매기 때 치는 굿으로 김을 다 메면 상머슴은 소를 타고 주인은 지게를 타고 풍년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와 주인집에서 고된 일을 하느라 애쓴 일꾼들에게 술과 음식을 내놓고, 저녁 내내 한바탕 굿을 치고 놀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굿이다. 고창농악보존회는 2000년 신림면 세곡마을에서 30여년 만에 처음 풍장굿을 재현했으며 2001년, 2009년, 2015년 고창농악 문화재 발표회를 통해 현장에서의 굿을 꾸준히 전승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인 민속학자인 송기태 교수의 ‘두레와 풍장’에 대한 강연과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8.23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의 악기를 조명해보는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_전라도의 소고’가 28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전라도의 소고는 크게 전라우도농악의 고깔소고춤과 전라좌도농악의 채상소고춤으로 나눠볼 수 있다. 은근하고 흐드러진 춤으로 풍물판의 꽃을 이루는 고깔소고춤과 힘차고 강한 느낌으로 표현되는 채상소고춤의 매력을 이번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는 우도지역의 고창고깔소고춤과 황재기류 고깔소고춤의 이야기를 김영희 전통춤 이론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라도 좌도 지역의 홍유봉류 채상소고춤과 채상소고 이야기를 조세훈 남원농악 이수자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장은 "민초들의 삶과 함께했던 소고가 들려주는 소박하면서도 풍성한 이야기를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6.27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보유단체인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가 이달 24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마당에서 ‘2018 고창굿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고창굿한마당은 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해 열린다. 이번 공연은 40여 명의 고창농악보존회원들의 문굿을 시작으로 고창농악전수생연합의 판굿, 전통연희예술단 ‘고풍’의 풍장굿, 고창농악연수생연합의 설장구, 대학 풍물패 졸업생으로 구성된 ‘제멋대로’의 고깔소고춤 공연과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고창농악에 대한 감상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詩화畵굿’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명훈 보존회장은 “고창굿한마당은 고창농악을 이어가고 있는 보석 같은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 시대의 신명을 풀어내는 뜻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3.20“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김영식 권한대행, 해리 축산 피해 농가 현장 중재…'광승ㆍ방축 마을 토사 반출 전면 중단'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 고창군청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풍천장어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으로" …김성수 도의원, 종합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고창군의회, 고창종합테마파크 현장 점검…“사업 타당성·재정 부담 집중 질의”
제9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회기 개회… 현장방문 등 주요사업 점검·21건 의안 심사
유기상 후보 “심덕섭 후보 의혹 철저 규명해야”…공정선거 촉구
고창 성송·대산면 일원 '산수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2031년까지 225억원 투입
전북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확정…고창군은 변동 없이 현행 유지
김관영 도지사, 고창 미래산업·SOC 현장 점검…“속도감 있는 추진 총력”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부안해경, 해양경찰 최초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기관’ 선정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의회 비례대표 확정…고창 ‘최선례’ 1순위
“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고창군보건소, 12세 남녀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고창농협, 3년째 고창종합노인복지관에 사회복지기금 2천만원 전달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6천만 원 확보
심덕섭 후보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고창 실현”…에너지기본소득공단 설립 공약
고창군,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중앙부처 현지 전략회의 개최
유기상 후보 “심덕섭 후보 의혹 철저 규명해야”…공정선거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