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신형식)가 정부의 미래산업 투자계획에서 전북이 사실상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인수위원회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산업 지도에서 전북의 자리가 사라졌다"며 "기존 3중 소외를 넘어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까지 배제되는 '4중 소외'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수위는 정부와 대기업이 추진하는 총 1461조 원 규모의 미래산업 투자계획 가운데 서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800조 원이 투입되는 반면, 전북은 단 한 건의 대규모 투자 대상에도 포...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30[고창뉴스]마침내 새만금시대가 활짝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공식화했다.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부 부처와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으로 공동 서명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2.28[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차전지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헴프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3일 도에 따르면, 신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다.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새만금은 245만 평 규모로, 광물가공과 리사이클링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투자 유치 실적이 두드러진다. LS-L&F 1조 500억 원, 퓨처그라프 4,400억 원 등 총 9조 3...
도정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14[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국가예산 10조 834억 원을 확보하며 사상 첫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8,000억 원 이상 증가한 성과로 대규모 SOC 사업 종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과 정치권, 행정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실이다. 3일 도에 따르면 전북도 국가예산은 2022년 8조 9,368억 원에서 2023년 9조 1,595억 원으로 9조 원 시대를 열었다. 잼버리 여파로 2024년 9조 163억 원(전년 대비 -1.6%)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5년 9조 2,244억...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3강호항공고 김하은 학생, 한국은행 최종 합격…맞춤형 취업교육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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