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의 힘으로 새로운 도약”…해리면민의 날 1천여 명 한자리에
2026.09.20 (일)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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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의 힘으로 새로운 도약”…해리면민의 날 1천여 명 한자리에

면민·출향향우 함께하며 애향심과 자긍심 확인
명랑운동회·주민 노래자랑·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

제15회 해리면민의날 행사(해리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해리면민과 출향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고 해리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해리면민회(회장 송석호)는 지난 12일 해리면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제15회 해리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주요 내·외빈, 면민과 출향 향우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해리인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군수 표창과 군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을 비롯해 해리면민의 장 시상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장수상, 효열장, 애향장, 공익장, 공로상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에게 수여됐다.

이어 주요 내빈들의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해리면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면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면민 특별공연,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면민과 출향 향우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한편, 고향에 대한 따뜻한 정과 애향심을 확인했다. 특히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면서 해리면 공동체의 저력을 보여줬다.

송석호 해리면민회장은 “이번 면민의 날 행사는 우리 해리인의 단합된 힘과 뜨거운 애향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성원해 주신 내외 귀빈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리의 더 나은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리면민회는 면민과 출향 향우 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리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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