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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신규시책 및 국가예산 발굴보고회(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심덕섭 군수 주재로 ‘2027년 시책 및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부서별 역할과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이라는 군정비전에 부합하는 새로운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각 부서는 기존 사업을 단순히 연장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창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신규·특색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구체화하고, 향후 중앙부처 공모와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보고회에서 “민선9기의 성패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얼마나 치밀하게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존 사업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말고 고창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예산은 기다린다고 확보되는 것이 아니다”며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읽고 고창에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보고회를 실제 사업을 만들고 국비를 확보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달라”고 주문했다.
고창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시책과 국가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협의를 강화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9.21 (월)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