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인의 긍지로 도민체전 우승 도전"…고창군의회, 도민체전 고창 선수단 격려
2026.08.26 (수)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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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인의 긍지로 도민체전 우승 도전"…고창군의회, 도민체전 고창 선수단 격려

박성만 의장·군의원, 종목별 훈련장 찾아 선수단 응원

고창군의회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고창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고창군의회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의회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고창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는 25일 오후 테니스와 풋살, 소프트테니스, 탁구, 단체줄다리기, 체조 등 종목별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창군 대표 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만 의장과 군의원들은 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고창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멋지고 후회 없는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창군의회도 선수단의 선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창군의회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고창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고창군의회 제공)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정식종목 38개와 시범종목 1개 등 모두 39개 종목이 펼쳐진다.

고창군은 34개 종목에 57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오는 28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고창군의회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선수단이 고창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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