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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CCTV통합관제센터 전경(고창뉴스/DB) |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CCTV통합관제센터 이승주 관제요원이 차량털이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고창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승주 요원은 차량털이 사건 발생 이후 CCTV 영상을 통해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도주 동선을 특정하고, 관련 정보를 경찰에 신속하게 전달했다.
경찰은 관제센터가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용의자를 빠르게 특정해 검거할 수 있었다.
앞서 지난 7월 20일에도 강희망·임미경·김태호 관제요원이 실종자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고창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강희망 요원은 지체장애인 실종 사건에서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했으며, 임미경·김태호 요원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 실종 사건에서 CCTV 영상을 통해 이동 상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즉시 전달해 실종자 발견을 도왔다.
고창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수색, 재난·안전사고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CCTV 영상을 단순히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체계가 실제 사건 해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가 실종자 발견과 범인 검거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내실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6 (수) 2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