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운사,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에 ‘자비의 쌀’ 1500㎏ 전달(고창군 제공) |
선운사는 6일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을 찾아 쌀 1500㎏을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약 450만원 상당이다.
이번 나눔은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쌀은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운영에 사용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선운사 부주지 운천 스님은 “작은 쌀 한 알에 담긴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는 우리 곁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선운사와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쌀 전달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4 (월) 15:20












